주말부부하느라 주 5일은 딱 나를 위한 1인밥상이나
6살 4살 꼬맹이 둘 밥상을 주로 차려요
반찬 2~3가지 꺼내도 설거지거리가 제법 쌓이고 - _- ; (사실 그게 제일 귀찮기도 했고;)
이런저런 반찬 접시 많이 올리기에 밥상도 너무 작아서 아주 활용도 만점입니다 ㅎ
대부분의 가정에서 그렇겠지만 ; 김치 포함 반찬 3가지 정도 해서 먹을때가 많아요~~~
차림새가 참 심플하면서도 설거지의 귀찮음도 생략하고 요즘 매일매일 아주 잘 쓰고 있네요 ^_^